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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
수상작갤러리

[6회 대상] 가면을 벗고 그를 기억하다

이름 이승우
학교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
설명 2018년, 대한항공 직원들은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갑질문제와 불법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거리에 나왔다. 작년 한 해 동안 땅콩회항 사건 피해자 박창진 전 사무장은 가면을 벗고 현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. 그가 1인 시위를 했을 때, "당신 잘못이 아니다." 라고 말하며 손을 잡아준 사람이 바로 고 노회찬 의원이다. 박 전 사무장과 같이 어려움을 겪어온 사람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해온 그는 지난해 7월 세상을 떠났다. 이 사진은 대한항공의 갑질에 맞온 박창진이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고 노회찬의원을 추모하는 문화제에서 그를 떠올리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작년 한 해 두 사람과 관련된 일들을 떠올릴 수 있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