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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
전시작갤러리

[전시작] 극과극

이름 김혜미
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1학년
설명 Y사의 신입 취업면접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찍게된 사진이다.
사진속에 두명의 사람이 있는데, 이 두사람을 보고 생각이 깊어졌다.
(왼쪽 : 동전바구니를 앞에놓고 낡은 책을 읽고 있는 아저씨 /
오른쪽 : 미술 갤러리 안에서 책을 읽고 있는 사모님)
왜 누구는 이렇게 살고, 누구는 저렇게 살아야 하나.
씁쓸한 마음이 들고 눈물이 나려하자 마음속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
'인생이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
얼마나 의롭게 사는냐가 문제인 것이다. '

보는이에게
사진의 설명을 보여주지 않으면 슬픈 의미가 될것이고,
설명을 들으면 희망의 사진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.

제목을 극과극이라고 정한것은
사진 속 두 사람의 상황도 극과극이고,
나의 생각도 극과극이고,
보는이에게도 그와같은 느낌을 줄것이란 생각을 해서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