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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
수상작갤러리

[1회 생활부문 최우수상] 양보없던 농구대결 "우리가 최강이다"

이름 양현우
학교 KAIST
설명 흔히 대학 스포츠행사라고 하면 연고전만을 떠올릴지도 모른다. 그러나 작년 제 12회를 맞은 KAIST-POSTECH 학생대제전이 있다. 축구, 농구, 야구 등 운동경기와 해킹, 과학퀴즈, 인공지능 등 과학 경기로 구성된 ‘카포전’은 이공계 중점대학교인 KAIST와 POSTECH 학생들의 치열한 축제다.
KAIST는 2011년까지 5년 내리 패배를 거듭한 끝에, 2012년 마침내 우승기를 거머쥐었고 2013년 또다시 우승하는 기쁨을 맛보았다. 특히 농구는 몇 년 동안 내리 POSTECH에게 패배했던 종목이라 의미를 더 했다. 접전 경기 끝에 62:55로 KAIST가 우승했고, 헹가래를 치는 KAIST 팀과 아쉬움을 표하는 POSTECH 선수를 대비시켜 승리의 기쁨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고자 했다. 아무런 계산 없이 질주하는 스포츠 경기는 청춘의 특권이다. ‘공부밖에 모르는’ 공학도만이 가득할 것 같은 KAIST에도 젊음의 낭만이 있다.